서해상 중국 어선 침몰 - 중국 정부의 들통난 거짓말. STep up!

배타적 경제수역 [排他的經濟水域, exclusive economic zone] -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엔 국제해양법상의 수역.

[출처] 배타적 경제수역 [排他的經濟水域, exclusive economic zone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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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어선이 서해상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해 불법 조업하다 한국 해경 경비함을 들이받고 침몰한 사건에 대해 중

국이 한국의 책임을 주장하고 나섰지만 우리 해경에 붙잡힌 중국 선원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기사원문 - 동아일보


중국 어부들 이러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 중국이 최근에 시행되었던 연평도 사격에 대해서도 하지 않는게 좋다느니 등의 의견
을 피력한 것과 연관지어, 네티즌들 의견을 보니 최근 중국때문에 대한민국의 자주권이 많이 바닥을 쳤다고들 하더군.
근데 생각해보면 이도 그럴만하다는 것이, 나는 누가 뭐다뭐다해도 국제관계에서는 아직 현실주의의 이론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한다.''힘'이 중요하다. 뭐 법, 규칙, 상호믿음 등도 분명 있겠지만,' 힘' 이 절대적이라 생각한다. 중국이 아직은 미국급의 초강대국
은 아니지만 학자들 사이에서나 세상에서 맨날 '중국이 세진다.', '나중에 중국이 다 발라벌리걸' 이렇게 말해대니(사실 중국이 잠재력이랑 최근 경제성장속도가 엄청 나긴하다. 어디는 '4%만 찍어도 괜찮아.' 이러고 있는데..,) 중국인들 자부심이나 의식이 많이 강해졌을만도 하다. 이러니 어부들이 물고기 잡다가 잘 못 저지른거 알면서도 그래 난리를 쳐대지.

우리 외교부는 이 사건에 대해 태도는 취하고 있는데, 그렇게 큰 대응은 취하고 있지 않더라. 지금 외교부에서 주력하고 있는게, 이 사건이 다른 외교사안으로 번지지 않게 막는거라던데, 현 시점에선 이게 현명한 듯 하다. 중국정부 반한을 내세우고 이 사건 물고 늘어지려는 것 같던데, 지금 중국이랑 이걸로 굳이 피터지게 싸워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자국민 보호, 강경대응 등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 상황이 이러니 어쩌겠는가.
(이건 너무 비겁한 변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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