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치킨 ??? 요건 암말이 없네. STep up!

이오공감에서

홈플 치킨 관련 된 글을 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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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워낙 치킨을 좋아하는지라 (크리스피 ㄱㄱ)  종종 먹고는 하는데, 통큰치킨이 빠빵 하고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기 전부터 저는 홈플 치킨을 몇 번 먹었습니다. 일단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쌉니다.ㅋㅋ 치킨업계의 연금술사 비비큐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인 6000 ~ 70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한마리 기준 - 중량은 제가 비교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느 대형할인마트와 마찬가지로 배달이 안됩니다. 저 가격에 배달까지 하면 ㅋㅋㅋ 다른 치킨업체 종결 ㅋㅋ 

그리고 맛은 먹을만 합니다. 약간 후추 맛이 좀 강하다일 뿐이지,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껍질도 바삭바삭하고 ㅇㅅㅇ.

그리고 하나 홈플의 놀라운 점은 홈플도 통큰의 위협을 살짝 받았었는지. 귀엽게도 통큰이 판매를 실질적으로 끝내는 날인 12월 16일까지는 마리당 4300원 이었습니다.(저희 집 주변 홈플러스 기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원이나 싼 가격이죠 . 이거면 치킨 한마리에 미니쉘 한 줄은 먹을 수 있겠네요.ㅋㅋㅋ 아마 홈플도 이때는 통큰에 살짝 반응했나 봅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점유율이 이마트>홈플>롯데 이며2위와 3위의 격차가 엄청 나기 때문에 홈플이 작정하고 팔면 더 큰 파장이 일어날 것 같긴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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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통큰과 홈플 치킨의 차이점은 광고의 유뮤 인 듯 하네요, 홈플은 그냥 대형할인마트인 점을 감안하여 저렴한 가격에 '그냥 들렀다가 하나 사가지고 가.' 라는 식이었고, 롯데마트는 '내가 서민들을 다 구제해주겠노라. 다른 치킨업체들은 털릴 준비하거라.' 라는 식으로 광고를 크게 하고 아예 전면 기획판매 형식으로 나서서 이런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연말이라 돈 나갈 데가 많다보니 7000원 짜리 홈플치킨 먹을 돈도 없네요 .ㅠㅠ


덧글

  • 그게 아니구요 2010/12/23 13:43 # 삭제 답글

    통큰이랑 홈플이랑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전자는 즉석에서 계속해서 튀겨냈지만 후자는 아침에 튀겨놓은걸 포장해두구 저녁때까지 파는 거라는거..
    홈플이나 롯데나 예전부터 5천원대에서 프라이드 팔긴 했어요. 저녁때 가보면 눅눅하고 맛없어서 문제였지.
    통큰이는 즉석튀김으로 튀길 전담 인원까지 배당했다는게 달랐죠
  • c_aiken 2010/12/23 14:37 #

    아하 . 우리 집 주변이 비쌌던건가 .ㅠ

    난 왜 저번주에 7000원주고 먹었지 ㅇㅅㅇ;.

    그리고 저런 차이가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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